동감1 리모컨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우리 파이 ! 안녕하세요. 다들 하루는 잘들 지내고 계시죠?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하다보니 너무 지치기도 하죠? 이제 곧 장마가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서울은 비가 어제 밤부터 오더니 오늘은 왠종일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근데 강풍까지 동반한 비라서 아까 바람이 불땐 너무 놀랐어요 ㅋㅋ;;; 엊그제의 일상인데 오늘 이렇게 남기게 되었어요. 저의 반려견 파이가 있어요. 견종은 푸들입니다 .ㅋㅋㅋㅋ;; 자다가 달그락 소리가 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장난감인 마냥 리모컨을 아주 아작을 낸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스러운 파이가....파이가.. 한동안 조용하더니......... 장난감 마냥 가지고 놀고 있지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동안 어..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