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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유이'출연! 알고보니 혼자사는게 아니였네?

by 백구님 2020. 6. 15.

안녕하세요.더운날씨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나혼자산다에서 간만에 반가운 얼굴을 출연시켰습니다. 

바로 에프터스쿨의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앨범을 내어주지 않아서 가수로써의 활동은 못하다가 

본인이 평소 하고 싶었던 연기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작품들을 하고있어서 가수보다는 이제 연기자로써 

많이 볼수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이후 계약만료에 따른 기획사까지 옮기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 곳은 

" 킹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연기에 관심이 많아 점차 연기돌로 변신을 하였고, 연기조차 잘한다고 칭찬을 받고있죠?

 

 

 


이번에 나혼자 산다에 출연을 하면서 최근 근황등을 통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는데요. 

 

가수시절 본인이 투입된 그룹은 "에프터스쿨"인데 당시의 곡은 "뱅"이라는 곡을 통해서 데뷔를 하였는데,

꿀벅지라는 건강한 이미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뱃살굴욕이나 팬들의 지적에 대해서 속상하고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유이씨는 "제가 데뷔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악플이나 이런거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당시의 옷 차제가 배꼽티여써 더욱 논란이 되었다고 말하는데, 본인은 어린 나이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연애인이라는게 시청자 팬들에게 잘보이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어린나이에 그런반응과 지적을 받는것에 대해서는 

저는 안타깝더라구요. 

 

이후 연기자로써의 길을 걸어가고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상류사회,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여 연기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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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이는 드라마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 이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건 드라마의 영향도 있었는데요. 드라마의 역할에서도 아픈 역할이 많다 보니 살도 빼고해야 되서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8년을 보내었다고 하는데 한편으론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이 들고 힘든 시기에 함께 해준 '망고'

나혼자 산다에서 집이 공개가 되었는데, 여기서 집에 들어오자 마자 아주 반갑게 뛰어나와 반겨주는 망고 

항상 힘들고 어려울때 함께 해준 망고! 가족같이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했어요^^

 

 

망고는 비프리제 비숑입니다. 

유이의 집에서의 일상에서는 항상 함께하는 귀요미인데요. 애교도 엄청 많았습니다. 움직임 하나하나에 바라보고 지켜보고 있는 망고ㅋㅋ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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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관리에도 노력을 했는데요. 일반인들도 많이 하기도 하는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역시 아이돌 출신의 가수긴 가수다~ 라고 나올정도의 기술과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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